냉면 한 그릇이 2만원? 고물가 시대, 사장님 이렇게 대응하세요
냉면 한 그릇이 2만원?

지난 1년 사이 냉면 가격이 약 4% 인상되며 한 그릇에 2만원에 육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통계 발표에 따르면 외식업 전체 물가는 전년대비 2.6% 상승하였다고 해요.
삼겹살·삼계탕 등 주요 외식 메뉴도 줄줄이 가격이 올랐고, 이에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외식 물가 부담이 통계 수치보다 훨씬 커지며 지갑이 닫히고 있어요.
돌아온 가성비·가심비
얼마전까지만 해도 명품 의류, 가방 대신 식료품, 외식 메뉴를 통해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누리는 이른바 ‘스몰 럭셔리’가 외식업을 이끄는 트렌드였는데요.

날이 갈수록 치솟는 외식 메뉴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은 다시 절약, 가성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달에는 1만 원 이하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거지맵‘이 큰 화제가 되며 가성비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이런 소비 패턴의 변화에 고가 외식의 대명사였던 오마카세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3년간 2,593곳이 폐업했고,
이는 같은 기간의 중국집, 카페 폐업 수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사진 출처 : 애슐리퀸즈 구의점)
반면, 1인당 1~5만 원대에 식사, 디저트, 일부 주류까지 즐길 수 있는 중저가 뷔페는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실제로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지난해 매출 5000억원을 기록하고, CJ 푸드빌의 빕스는 2022년 25곳에서 지난해 35곳으로 3년 새 매장이 10곳이나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지불한 비용 대비 ‘심리적 만족’과 ‘체감 경험’을 더 중시하는 소비 기준인 가심비를 외식 메뉴 선정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지갑을 열 전략이 필요한 시기
이러한 외식 소비 흐름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외식에 기대하는 가치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인데요.
고물가 시대의 소비자들은 외식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가격으로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지, 더 다양한 메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지를 따지며 소비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따라서 가격을 단순히 낮추기 보다는 아래와 같이 닫힌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우리 매장만의 전략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체하기 어려운 메뉴 차별점 강화
혼밥, 1인 가구를 위한 메뉴 구성
인기 메뉴를 조합한 가성비 세트 메뉴 구성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가심비 메뉴 구성 등
( 출처: 냉면 한 그릇 2만원? 고물가에 돌아온 가성비·가심비 트렌드 | 배민외식업광장 )
우리 가게는 고객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주고 있을까요?
비즈몽에서는.
✔ 상권 내 경쟁 매장 비교
✔ 리뷰·별점 현황 분석
✔ 플레이스 노출 상태 점검
✔ 지금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항목
을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0% 무료)
